[공유경제신문 이정아 기자] 안마의자 등 헬스케어 제품 체험에 최고급 음식까지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카페 드 바디프랜드(Café de Bodyfriend) 청담’이 색다른 힐링명소로 주목 받고 있다.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에 따르면, 지난달 오픈한 카페 드 바디프랜드 청담의 방문고객은 꾸준한 증가 추세에 있다.헬스케어 제품의 체험 및 구매상담과 함께 가족, 친구, 연인 단위로 레스토랑과 카페를 즐기려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카페 드 바디프랜드 청담은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분위기의 레스토랑과 카페, 베이커리 이용은 물론 안마의자, 천연 라텍스 침대, 정수기 등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도 접할 수 있는 복합힐링공간이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546에 위치한 카페 드 바디프랜드 청담은 1층 카페 및 베이커리와 2층 레스토랑, 3층 전시장으로 구성됐다. 많은 고객들이 최고의 공간에서 최상의 힐링을 접할 수 있도록 선보이는 제품과 음식, 인테리어, 소품, 서비스까지 프리미엄을 지향했다.
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와 힐링이 한 공간 안에 어우러져 고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건강을 디자인하다’라는 회사의 경영철학을 실현하고자 카페 드 바디프랜드 청담을 오픈했다.
그 일환으로 레스토랑과 카페, 베이커리에서는 음식 제조 과정에 친환경 식재료를 엄선해 사용하는 한편 일체의 조미료를 첨가하지 않아 2018년 바디프랜드가 선보이고 있는 ‘건강수명 10년 연장 프로젝트’의 가치도 담아내고자 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카페 드 바디프랜드 청담은 헬스케어 제품을 전시하고 체험하는 공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고객분들께서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담소를 나누며 최고의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공간”이라며 “바디프랜드가 국내 헬스케어 업계에서 최초로 선보인 복합힐링공간인 카페 드 바디프랜드 청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정아 기자 news@seconomy.kr
“안마의자 체험에 최고급 요리까지” ‘카페 드 바디프랜드 청담’, 복합힐링공간으로 각광
- 레스토랑, 카페, 전시장 한 데 조성해 ‘건강을 디자인하다’ 가치 실현- 오픈 한 달 만에 입소문으로 방문고객 급증 기사입력:2018-04-27 17:56:37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