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독서실 하우스터디, 8월초 전주 1호점 오픈!!

기사입력:2018-06-22 14:45:00
프리미엄 독서실 하우스터디, 8월초 전주 1호점 오픈!!
[공유경제신문 이성민 기자] 프리미엄독서실 프랜차이즈 창업 전문기업인 (주)하우스터디(대표 이태희)의 전라북도 전주 1호점인 전주 평화독서실(전주시 완산구 소대배기로 28 4층 소재)이 오는 8월초 문을 연다.

전주지역은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교육중심도시다. 특히 전주에서도 이번에 전주 평화독서실이 자리하게 되는 평화동 지역에는 4천세대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들이 존재하는 곳으로 전주지역 중에서도 가장 많은 수험생들이 거주하고 수험생활을 하고 있는 교육특구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지역에 거주하는 수험생들의 숫자에 비해 현재의 교육인프라가 충분치 못한 지역이기도 하다. 8월 오픈을 준비하게 되는 하우스터디 전주 평화독서실은 완산구와 평화동을 대표하는 프리미엄독서실로 100평에 가까운 프리미엄급 시설에 수험생활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교육서비스까지 담고 있는 지역에서는 유일한 프리미엄독서실로 만들어지게 된다.

특히 현재 전주 평화독서실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가맹점주는 기존의 독서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던 경험을 가진 인물로 독서실 운영과 관리에 대한 충분한 노하우를 갖추고 있어서 하우스터디 전주 평화독서실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적인 측면 모두를 완벽히 갖춘 진정한 의미의 프리미엄독서실로 만들어지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독서실 인테리어 공사가 곧 시작되는 전주 평화독서실에는 하우스터디가 최근 새로이 적용하고 있는 신규버전의 인테리어가 접목될 예정이기 전주 평화독서실은 하우스터디 내에서도 가장 최신의 독서실로 탄생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하우스터디 이태희 대표는 “전주 평화독서실은 하우스터디가 전주에 1호점으로 만들게 되는 아주 큰 의미를 가진 독서실이면서 가맹점주분께서 하우스터디를 믿고 이미 지난해 12월 가맹계약을 체결한 이후 상호 협조하에 찾은 입지에 만들어지는 곳”이라며 “그간 가맹점주분과의 상호신뢰가 바탕이 되어 만들어지게 되는 지점인 만큼 본사에서도 최선을 다해 전주지역 최고의 프리미엄독서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우스터디의 가장 큰 장점으로 평가되고 있는 ‘가맹점주와의 소통’의 결실로 탄생하게 되는 하우스터디 전주 평화독서실이 전주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지역 수험생들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독서실로 탄생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하우스터디는 창업초기부터 ‘가장 낮게 나는 새가 가장 정확히 볼 수 있다.’라는 운영철학을 바탕으로 가맹점들의 성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대표적인 프리미엄독서실 업체로 평가받고 있는 곳이다.

그리고 이런 전략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지난 3월 조선비즈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조선TV가 후원하는 ‘2018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프리미엄독서실로서는 유일하게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이성민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