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현진 기자] 안전한 육아용품 브랜드 슈퍼대디가 연이은 품절대란을 일으킨 ‘매직슬림 기저귀’ 전 사이즈를 오늘 재입고 했다고 밝혔다.
최근 한 여름 같은 날씨로 인해 얇은 기저귀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슈퍼대디 매직슬림이 연이은 완판 행진을 기록했다. 이 같은 품절은 슈퍼대디 기저귀의 인기를 실감하기에 충분했으며, ‘무더위에는 매직슬림 기저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해당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 해당 제품을 기다리는 많은 소비자들에게는 슈퍼대디 매직슬림의 재입고는 가뭄의 단비처럼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매직슬림 기저귀를 직접 사용해본 소비자들은 “사용해 본 기저귀 중 가장 얇은 것 같다.” “여름철 갑자기 올라온 발진 때문에 매직슬림으로 바꿨는데 만족한다.” “ 여름에는 발진과 땀띠로 얇은 기저귀를 찾았는데, 슈퍼대디 매직슬림을 사용하고 두께, 흡수력 모두 만족해서 정착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매직슬림은 기저귀 최소 두께 ‘매직슬림핏’을 자랑함과 동시에 강력한 흡수력과 통기성으로 더운 여름에도 땀띠나 발진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친환경 기저귀 로하스 인증으로 아이에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기저귀로 인증 받았다. 특히, 우수한 제품력과 안전에 대한 신뢰가 더해져, 최근에는 2018 고객만족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의 이력을 선보였다.
박현진 기자 news@seconomy.kr
육아용품 브랜드 슈퍼대디, '매직슬림 기저귀' 전 사이즈 재입고
기사입력:2018-06-22 17: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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