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자살예방센터, 인기 웹툰작가 모랑지와 자살예방 웹툰 공개

기사입력:2018-07-31 09: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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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중앙자살예방센터(센터장 한창수)는 인기 웹툰작가 ‘모랑지’와 함께 31일부터 자살예방 웹툰 ‘괜찮니? 얘들아’를 공개한다.

중앙자살예방센터는 웹툰 ‘괜찮니? 얘들아’를 통해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고 작은 관심으로도 누구나 자살을 예방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연재를 기획했다.

특히, 이번 웹툰은 ‘소녀의 세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모랑지 작가와의 협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7월 31일부터 약 두 달간 8회에 걸쳐 네이버 웹툰을 통해 연재될 예정이다.

웹툰 ‘괜찮니 얘들아’는 평범한 고교생인 오나리가 마음의 상처를 받은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사소하지만 따뜻한 안부로 마음을 치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인기 웹툰 ‘소녀의 세계’의 주인공과 동일 인물인 오나리를 통해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로 독자들에게 재미와 함께 의미 있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중앙자살예방센터 한창수 센터장은 “이번 웹툰을 통해 우리의 작은 관심으로도 자살을 예방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세대들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중앙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와 센터 SNS채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경호 기자 kjeans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