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the guest' 김동욱 할아버지, "60년 전 박일도에 처음 빙의된 사람 봤다"

기사입력:2018-10-12 00: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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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N '손 the guest' 방송 화면
[공유경제신문 이미선 기자]
'손 the guest' 김동욱의 할아버지가 박일도에 얽힌 일화를 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OCN '손 the guest(손 더 게스트)'에서는 아버지의 반지를 본 후 혼란에 빠진 윤화평(김동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윤화평은 최윤(김재욱 분)의 집에 가서 최신부(윤종석 분)의 물건들을 확인하던 중 아버지의 반지를 확인했다.

이후 강길영(정은채 분)와 최윤은 20년 전 윤화평이 살던 마을을 찾아가기로 했다. 윤화평에 따르면 자신보다 먼저 박일도에 빙의된 사람이 있었다고 알려준 바 있다.

마을 사람들은 박일도에 대해 잘 알거라며 홀로 살며 집 밖으로 잘 나오지 않는다는 한 노인을 가리켰다. 그 노인은 윤화평의 할아버지였다.

최윤은 자신이 과거 윤화평 빙의로 방문했던 최신부의 동생이라며 박일도를 쫓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일도에 빙의된 사람이 바다에 빠져 죽었다고 들었다. 그 사람이 누구였는지, 정말인지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윤화평의 할아버지는 "60년 전 직접 봤다. 잊을 수가 없다"며 "어느날 갑자기 마을에 나타나 사람을 죽였다.마을 사람이 쫓아 자기 눈을 찌르고 물 안으로 들어갔는데 죽지도 않고 물에 둥둥 떠서 사람들을 노려봤다"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이미선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