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지향 기자]
'랜선라이프' 소프가 거대 블랙타이거 새우 먹방에 나섰다.
19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유튜버 소프의 야외 캠핑 쿡방이 그려졌다.
이날 소프는 가을 캠핑에 나섰다. 이어 새우 구이, 목살 삼겹살, 제철 국산 과일 펀치를 만들었다.
특히 한 마리 1만 2000원 블랙타이거 새우 먹방에 스튜디오에서는 군침 삼키는 소리가 가득 퍼졌다.
이영자가 맛 표현 좀 해달라고 하자 소프는 "새우 일부분만 먹은 건데 너무 신선한 새우 맛이 다 나고 텁텁한 듯하면서 새우 맛이 퍼진다"고 말했다.
이어 "입에 한가득 넣어서 먹는 게 좋다"며 거대 새우를 한입 가득 넣는 모습을 보였다.
이지향 기자 news@seconomy.kr
'랜선라이프' 소프, 블랙타이거 새우 먹방에 군침 주륵
기사입력:2018-10-20 01: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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