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민관합동점검 및 일제 단속

기사입력:2018-11-08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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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일제 단속 및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상 장애가 있는 사람의 이동 편의를 위해 설치한 특별구역이다.

'주차가능' 표지를 발급받은 차량만이 이용할 수 있고 표지가 있더라도 장애인이 운전하지 않거나 탑승하지 않으면 주차할 수 없다.

단속 적발 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정차의 경우 과태료 10만 원, 주차방해 행위는 50만 원, 주차표지 부당사용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전국에서 동시에 일제 단속을 하며 이천시는 민원 및 주차위반 빈발 지역을 선정해 일제 단속 기간에 장애인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 및 경찰도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벌인다.

시 관계자는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들이 이동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약자에 대한 배려와 성숙한 시민의식 확산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미혜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