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동절기 대비 공공하수처리시설 현장점검 실시

기사입력:2018-12-06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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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경기 파주시는 지난 11월 26일부터 3일까지 관리대행 운영 중인 공공하수처리시설 동절기대비 사전점검을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동절기대비 점검은 하수처리시설 17곳을 대상으로 시설물 침하, 관로 침하 등 전반적인 구조 안전상태와 시설 운영상태를 점검해 비상사태 발생 시 긴급복구 및 보고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점검이다.

매년 파주시와 관리대행 운영업체는 동절기대비 사전점검을 통해 운영관리 상태에 대한 지도·점검을 하고 시설개선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유지관리체계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특히 올겨울 찬 대륙성고기압의 확장 시 큰 폭의 기온 하강에 따른 강력한 한파와 폭설이 전망되는 가운데 동절기 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위한 비상연락체계 구축, 시설물 안전 여부 확인, 임시전력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 점검했고 취약 부분에 대한 위험요인은 발견 즉시 현장에서 조치했다.

한광우 파주시 하수도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화재 예방 및 밀폐공간작업 질식 재해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고 배관 동파사고 대비 보온대책 등을 마련해 예산 절감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경미한 시설문제와 안전조치 소홀로 인해 사고가 동절기에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향후에도 지도 점검을 통해 개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차미혜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