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만찬 "소이득" 직영점으로 수익검증 완료..프랜차이즈 가맹사업 본격화

기사입력:2018-12-18 14:46:35
[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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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이득

외식전문기업 ㈜오색만찬(대표이사 남재우)이 소고기 무한리필 전문점 ‘소이득’의 수익검증을 완료,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색만찬은 프랜차이즈 브랜드 론칭 시, 먼저 직영점을 오픈 해 사전 수익검증을 진행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는 기업이다. 직영점 운영을 통해 여러 가지 상황에서 수익이 나지 않는 경우에는 가맹사업을 아예 전개하지 않는다.

실제 ㈜오색만찬이 운영 중인 오봉도시락과 서가원김밥, 밀크밥버거, 치킨구락부 외 소고기무한리필 소이득 등 모든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오픈 후 만 6개월 동안 수익 검증을 완료한 후 가맹사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덕분에 이들 브랜드의 전국 가맹점은 대부분 흑자를 넘어 매달 최대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프랜차이즈로 론칭하는 ‘소이득’은 무한리필 소고기 전문점이다. 다양한 소고기 메뉴를 제공해 남녀노소 소비층을 폭넓게 휘어잡고 있어 2019 가장 유망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도 손꼽힌다.

특히 ‘소이득’은 주 52시간 근무시간을 준수하면서 판매 관리비나 재료비를 낮춰, 2019년 최저임금 인상 정책에도 큰 타격을 받지 않을 전망이다. 근본적으로 가맹점주의 수익을 높이는 데 집중해 만들어졌으며, 원재료의 유통 단계를 획기적으로 축소 시켰다.

또 신선하고 질 좋은 소고기 메뉴를 더 저렴하게 제공한다는 장점을 갖춰 직영점의 수익을 철저하게 검증했다. 덕분에 많은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면서 이미 성공창업을 위한 가맹점 개설 문의가 줄을 잇고 있는 상황이다.

㈜오색만찬 관계자는 “소이득은 직영점으로 충분한 수익구조가 검증 완료된 상태”라며, “이에 조만간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가맹사업을 본격 개시한다. 현재 이미 밀려든 창업문의가 많아 순차적으로 상담 및 상권분석, 창업지원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소이득은 ‘고통분담점심특선 4,900원’도 새롭게 출시했다. 이와 함께 소이득은 홈페이지를 공식 오픈하고, 정식으로 신규 가맹점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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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