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악취 제로'로 행복하고 희망찬 남동구 실현

기사입력:2019-01-09 15: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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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임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악취배출시설 설치 운영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악취방지시설 설치·개선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업체 기준은 ▲반복적인 악취 민원으로 시설개선이 시급한 경우 ▲악취 중점 관리 대상 업체로 선정된 경우 ▲현장조사 결과 시설개선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중 영세사업장을 우선으로 선정해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규모는 총 2억6천250만원으로 업체별로 방지시설 신규 설치 시 5천만 원, 시설 개선은 3천만 원으로 사업비의 70% 내 금액을 지원하며 지원신청 현황에 따라 심사 후 개별업체의 구체적 지원 규모를 결정한다.

보조금 지원신청 기간은 1월 9일부터 2월 8일까지이며 2월 중 선정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악취방지시설 설치 후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인 중소기업의 환경시설 보조금 지원을 통해 기업의 환경개선 여건 마련 및 오염물질 배출의 근본적인 저감으로 환경과 기업경제가 상생하는 행정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악취방지시설 보조금 지원 신청에 따른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청 환경보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임재영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