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립국제교육원, 국제언어평가기준 CEFR 과정 도입

기사입력:2019-01-10 10: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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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임재영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이달부터 구립국제교육원의 영어 프로그램에 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 한 6등급 평가체계 'CEFR(유럽언어공통기준)'을 적용한다고 10일 밝혔다.

국제 공통 언어평가 기준인 CEFR 강좌는 지난 2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주 5회,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 동안 운영되는 인텐시브 과정과 오후 3시 진행되는 마스터 과정 2개 반으로 운영된다.

구는 직장인 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영어·중국어 단과과정을 오전·점심·저녁 시간대에 운영하고 원하는 수업 날짜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는 쿠폰제 영어회화반을 신설·운영한다.

또 영어신문반, 스토리텔링 프레젠테이션 등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과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강좌도 운영한다.

교육원은 국내 유일의 자치단체 직영 어학교육기관으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양미영 교육지원과장은 "민선 7기 강남구는 미래 교육환경 트렌드를 반영한 양질의 콘텐츠를 저렴한 비용에 제공해 '교육특구 강남'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미래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임재영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