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 라이프스타일 반영한 반찬가게창업 ‘쿡1015’… 반조리음식으로 인기

기사입력:2019-01-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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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최근 가정간편식, 가정식 대체식품(HMR), 반조리 음식 등 완전한 인스턴트라기 보다는 일종의 즉석식품, 반조리 식품이 추세이다.

이는 처음부터 재료를 손질해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것은 힘들지만, 어느 정도 조리가 된 음식을 내가 직접 요리해 먹는다는 점에서 바쁜 현대인들에게 인기다.

이러한 가운데, 홍익푸드의 반조리 음식 전문 브랜드 ‘쿡1015’는 반조리음식을 바탕으로 모든 요리를 10~15분 내에 완성할 수 있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아 2010년 창립했다. 현재까지 전국 110개 매장을 돌파하면서 일명 소자본 창업 및 주부창업으로 불리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쿡1015 측에 따르면 국·찌개·반찬 테이크아웃 전문으로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진 반조리 음식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본사 R&D 부서에서 지원하는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받아볼 수 있어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특히 본사 물류센터에서 직접 재료를 구입하고 제조 및 가공하기 때문에 원자재 비용을 최소화함으로써 가맹점 수익률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갑질 없는 프랜차이즈로, 모든 물품 사용을 강제로 하지 않는다. 점주들의 창업비용 부담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인테리어나 주방설비, 쇼케이스 냉장고 등 본사에서 제안한 집기 외에 예비 점주가 직접 개별 구매 및 설비가 가능하다.

쿡1015 관계자는 “본사에서는 전국 매장의 일 평균매출을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을 정도로 매장운영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며, “높은 매출에 힘입어 2호점을 개설하는 매장도 여러 곳이다. 가맹점들의 매출 증가를 위해 늘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쿡 1015는 국, 탕, 찌개류는 물론 볶음, 찜, 구이류, 반찬류, 간식 외 기타 신메뉴 등 다양한 식탁 위 먹거리들을 반조리 형태로 선보이고 있어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식품 브랜드다.

김유진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