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울산 사옥에 LED 장미·조형물 '빛누리' 정원 조성

기사입력:2019-01-11 14: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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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한국동서발전이 울산 중구 본사 사옥 남측 화단 일대에 발광다이오드(LED) 장미와 조형물로 정원을 조성, '빛누리'로 명명했다고 11일 밝혔다.

빛누리는 ▲바람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풍력발전 ▲하프(harp) 조형물과 꽃잎 벤치 ▲LED 장미 화단과 3차원(3D) 입체 블록 조명 ▲하트 포토존 ▲태양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태양광 발전 등 5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풍력 및 태양광 발전설비에서 전력을 공급받는 LED 장미 조명 8700개가 설치돼있다.

한국동서발전은 "'빛으로 세상을 밝히다'라는 뜻을 담아 100%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 도심을 밝히는 정원을 조성했다"면서 "빛누리가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경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