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아트 런치 패키지' 선봬

기사입력:2019-01-18 14:08:05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아트 런치 패키지' 선봬
[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는 5성 획득을 기념해 도심 속 탁 트인 전망과 함께 런치와 아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아트 런치 패키지(Art Lunch Package)’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아트 런치 패키지는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5성 획득을 기념하여 만든 식음 프로모션으로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20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푸드익스체인지(Food Exhchange)’에서의 주중 런치와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키스 해링(Keith Haring)의 ‘키스 해링 : 모두를 위한 예술을 꿈꾸다’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프로모션은 오는 3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정상가 기준 약 30% 할인 혜택이 적용된 성인 4만 9,000원, 소인 3만 원에 이용 가능하다. 키스 해링 전시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오는 3월 17일까지 열리며, 전시 티켓은 푸드익스체인지 레스토랑 현장에서 수령 가능하다.

이경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