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준희 기자] 21일 다우니어도러블의 품귀현상이 일어나는 등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날 정국이 자신의 팬들과의 소통을 하는 과정에서 쓰고 있는 다우니 어도러블에 대해 언급하면서 후폭풍이 일고 있다.
이날 그가 다우니어도러블를 서슴없이 공개함과 동시에 이를 본팬심의 구매욕구가 뜻하지 않게 발생하고 있는 것.
현재 온라인등 지에서는 해당제품이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는 지경에 왔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업체측도 때아닌 열풍에 기분좋은 미소를 짓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유명의 말한마디로 얼마나 큰 파급효과를 불러오는지 또한 우회적으로 알 수 있을 정도다.
박준희 기자 news@seconomy.kr
다우니 어도러블, 무심결에 나온 한마디에...너도나도 난리났네
기사입력:2019-01-21 18:48:59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