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삼겹살·전복 등 신선식품 할인 행사

기사입력:2019-02-09 13:37:10
[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이마트는 13일까지 삼겹살, 전복 등 다양한 신선식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국내산 돈 삼겹살/목심(100g, 국내산)’을 10일까지 기존보다 37% 저렴한 990원에 판매한다. 농림축산식품부 돼지고기 소비자 가격(냉장 삼겹살 기준)인 100g당 1723원과 비교해 42%가량 저렴하다. 또 신세계 포인트 이용 고객에게는 ‘브랜드 돈 앞다리/뒷다리/갈비(국내산)’를 20% 할인 판매한다.

스테이크용으로 적합한 '호주산 냉장 척아이롤'은 100g당 25% 할인해 1480원, '저스트잇 그릴드 버섯 샐러드/샐러드 파스타'는 1팩당 1000원 할인해 3980원으로 각각 책정했다.

전복, 꽃게 등 대표 수산물도 할인 판매한다. ‘전복 골라 담기(국산)’ 행사를 100g당 4800원에 준비했다. 대, 중, 소 사이즈 중 선택할 수 있게 한다. 개별 구매 시보다 평균 20%가량 싸다.

‘꽃게(해동)’는 20% 할인해 1580원, ‘냉동 새우살(450g, 태국산)’ ‘킹 칵테일 새우(450g, 태국산)’는 신세계 포인트 이용 고객에게 20% 할인해 각 1만2784원, 1만4384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구이용 은연어(100g/해동, 칠레산)’는 32% 할인해 1880원, ‘오징어(대/해동, 타이완산)’는 마리당 24% 할인해 2480원에 판매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설 이후 처음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밥상을 풍요롭게 할 다양한 신선 먹거리를 위주로 행사 상품을 꾸렸다”고 전했다.

이경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