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안마의자, 현대Hmall에서 18일-24일 ‘안마의자 브랜드전’ 진행

기사입력:2019-02-18 10:00:00
코지마 안마의자, 현대Hmall에서 18일-24일 ‘안마의자 브랜드전’ 진행
[공유경제신문 박현진 기자] 국민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이념으로 창립하여, 74주년을 맞이한 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 현대Hmall ‘안마의자 브랜드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대Hmall ‘안마의자 브랜드전’은 2월 18일(월)부터 2월 24일(일)까지 진행하며, 코지마는 안마의자 리퍼 상품부터 새 상품까지 다양한 제품과 코지마 프리미엄 안마의자 카이저(CMC-1300) A급 리퍼 제품도 5대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또한, 모바일 바로 접속 구매 시 최대 10% 적립금 혜택과 일자별 상이한 카드 청구할인,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며, 최저가 특가로 선보인다.

코지마 안마의자 트윅(CMC-N700)은 신체굴곡에 맞춘 최신식 L/S프레임으로 설계한 안마의자로, 사용자 신체에 가장 잘 맞는 마사지를 선사하며, 다리 부분을 밀어 다리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신장에 맞는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4개의 어깨 에어백이 어깨를 잡아줌과 동시에 마사지볼이 인체굴곡에 맞는 움직임으로 특화된 목/어깨 마사지 기능과, 스트레칭 모드, 요가모드 2가지 스트레칭 모드 기능으로 효과적인 전신 마사지를 선사하며, 발바닥 섬세마사지, 1Step발바닥 지압, 전신에어 마사지, 무중력 기능, 8가지 자동모드 등 다양한 성능과 온열기능, 제로스페이스 슬라이딩 기능, 교체형 내외피 등 사용자 편의기능까지 갖춘 가성비 좋은 안마의자이다.

코지마 안마의자 클라쎄(CMC-885)는 인체의 체형에 맞춰 척추와 엉덩이까지 마사지가 가능한 LS프레임으로 제작하여,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마사지감을 선사하며, 두 개의 리클라이닝 시스템을 적용하여, 사용자 체형에 맞는 최적의 자세를 구현하고, 등받이와 다리 받침 부분을 개별적으로 조절이 가능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체형에 잘 맞는 편안한 마사지를 선사한다.

또한, 이상적인 3단계 무중력 모드와 4가지 자동코스, 5가지 수동코스 에어코스 마사지, 전신/부분 마사지 기능 등 다양한 성능과 일체형 팔커브, 다리길이 조절 기능, 시간조절 기능 등 사용자 편의 기능도 갖춘 안마의자이며, 베이지와 와인 2가지 색상으로 구성하여, 사용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자세한 내용은 코지마샵 홈페이지 및 현대Hmal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현진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