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오상원 기자] 이시언 악플에 대해 이틀내내 대중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는 그가 늘 꾸준히 나오는 한 예능프로에서 그가 모습을 드러내지도 않은 채 이시언 악플 관련 말이 잠시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이시언 악플에 이목이 쏠린 것.
이에 하루가 지난 지금까지 이시언 악플이 실검상단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박나래는 전현무에게 "얼장님이 악플을 많이 받으셨던데 그것 때문에 속세를 떠나신 것이냐. 왜 어찌해 보이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 말에 전현무는 "저도 글을 몇개 봤다. 저 같아도 자리를 비웠을 것 같다. 템플스테이를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이시언은 '라디오스타' 게스트로 나온 이후, 태도 논란에 휩싸이며 많은 악플들이 남겨졌다.
오상원 기자 news@seconomy.kr
이시언 악플, 동료의 말한마디에 이틀내내 뜨거운 감자...어쩌다가 이런 일이
기사입력:2019-02-16 15:43:16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