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준희 기자] 18일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점검으로 아쉬워하는 유저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날 업체 측은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점검 소식을 전하면서 접속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일단 기존처럼 수시간 동안 접속을 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점검은 원활한 환경을 위해 패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 정확한 것은 내용이 끝나봐야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날 짬을 내 접속하려던 이들의 아쉬움도 적잖게 흐르고 있다.
이른바 배그는 단순한 슈팅게임으로 한 공간에 100명의 유저들과 치열한 전투를 벌인 뒤 마지막까지 살아 남으면 승리하게 된다.
특히 전투 과정에서 각종 장비들을 습득하고 상황에 맞게 요리조리 피해 살아남아야 한다.
더불어 게임은 100명이 한공간에 있는 만큼 한번 실행을 시작하게되면 살아남을 때 까지 30여 분의 시간이 훌쩍 뛰어넘을 만큼 중독성이 강하다. /
박준희 기자 news@seconomy.kr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앗 접속하려다가...돌아서게 만드는 '언제쯤 되려나'
기사입력:2019-02-18 16: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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