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지원 기자] 하나뿐인 내편’ 나혜미가 헤어여신으로 전격 변신한다.
나혜미는 코스메틱 브랜드 ‘비타브리드 스칼프 샴푸 플러스’ 전속모델로 발탁,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나혜미는 지난주 50%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린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속 김미란 캐릭터로 분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무한발산해내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비타브리드 관계자는 “‘하나뿐인 내편’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을 통해 비춰진 나혜미 특유의 순수하고 상큼한 매력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부합된다고 판단했다” 고 배경을 밝히며 “이번 나혜미의 전속모델 발탁은 브랜드 신뢰도 상승은 물론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 고 전했다.
김지원 기자 news@seconomy.kr
'하나뿐인 내편' 나혜미, 샴푸모델 전격 발탁
기사입력:2019-03-20 11:38:08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