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과 동시에 난리났다...원더투어 진에어, '바쁘다 바빠'

기사입력:2019-04-10 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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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박준희 기자] 10일 ‘원더투어’ 측의 진에어 티켓 소식에 대중들의 눈과 손을 분주하게 만들고 있다.

이날 ‘원더투어’ 측은 진에어 비행편을 폭풍다운 시킨 금액으로 소비자들에게 내세우며 눈과 손을 바쁘게 하고 있다.

‘원더투어’ 측은 이날 진에어 비행편을 반정도의 금액을 앞세우는 등 통큰행보를 이어가 더욱 분주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특히 국내외 모두 해당하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끄는데 이번 겨울시즌 더욱 이목을 사로 잡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최근 각종 업체들의 이같이 큰폭 행사를 하면서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특정 제품에 한정하거나 이를 모르고 나섰다가 발걸음을 돌리는 일이 일쑤다.

이로 인해 불쾌하다는 반응과 이미 구매를 해서 싼 금액에 이른바 ‘득템’을 했다는 반응까지 다양하다.

박준희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