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TV, 내달 론칭 앞두고 파트너십 강화 박차… '유통혁신 앞장'

기사입력:2019-04-16 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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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임재영 기자] 여성창업 스타트업 벤처기업 ㈜케이포스트(대표이사 신기선)는 자사가 기획 및 개발,구축 한 V커머스 기반 통합융합플랫폼 채널 ‘알뜰TV(이하 알뜰TV)’를 오는 5월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제휴 채널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알뜰TV’는 이미지 위주의 상품 설명이 주를 이루는 기존 전자상거래시장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생산 현장의 생동함을 보여줄 수 있는 VOD영상과 SNS공유마케팅을 내세우는 ‘비디오커머스 통합쇼핑플랫폼’이다.

케이포스트는 현재 전국 공동주택 입주민을 대표하는 사단법인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의 등 10여개 단체를 비롯해 SNS 커뮤니티사, 생산자단체, 소비자단체 등 다양한 채널들과의 협업을 통해 ‘알뜰TV’를 통한 유통구조개선과 소비자 직거래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케이포스트는 뉴라이프스타일플랫폼 ‘혼족의제왕’ 운영사 ‘(주)와이드필드’와 파트너십을 위한 상호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알뜰TV’ 서비스 론칭을 앞두고 각 전문분야 단체들과의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 13일 서울신기술창업센터 회의실에서 케이포스트는 인터넷신문과 소셜 및 MCN미디어 등 다수 매체를 보유한 ‘도전미디어그룹(대표 조영관)’, 전국 중소기업의 다양한 판로개척과 제조사 및 생산자와 판매 기업과의 만남을 통해 국내 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한국뉴미디어유통산업협회(회장 이만환), 식당과 가정의 설거지 문화 혁신을 주도하는 친환경수증음파세척기 개발사 ‘(주)디에이치랩(대표 이동환)’ 국내 시니어 IT교육을 통해 시니어일자리창출을 담당하는 시니어교육플레너협동조합 (조연미 이사장)과 파트너십 협약 체결을 통해 SNS마케팅에서 상품개발, 시니어 교육을 통한 참여 확대를위해 협약을 완료 했으며, 중국 V커머스 전문기업(왕홍마케팅)과의 전략적 제휴을 통한 알뜰TV상품의 중국V커머스시장 진출을 위해 조만간 협약이 체결 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오는 5월 초 공식 론칭을 앞둔 ‘알뜰TV’는 생산 단계에서부터 상품화까지 전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소비자에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홍보함으로써, 상품의 직거래는 물론 높은 신뢰도 구축과 시장 유통구조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신기선 케이포스트 대표는 "고객이 생산자가 직접 재배·생산하는 상품을 VOD영상을 보고, 국내의 신뢰성 있는 쇼핑몰에서 직접 구매 할 수 있도록 홍보를 넘어 판매까지 이어지도록 구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양한 SNS마케팅 제휴 채널 확대와 ‘알뜰TV’를 통한 기업과 농촌의 1사1촌 자매결연 및 기업의 사회적 환원 사업인 CV커머스 구현, 해외센터 개설을 통한 해외진출기업의 해당 국가 홍보까지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알뜰TV’는 오는 5월 전국 14개 알뜰TV 권역센터 설립과 함께 정식 출범하며 올해 상반기 내로 전국 51개센터로 확대 구축될 예정이다. 지역생산자들의 전자상거래 지원을 위한 ‘ON-OFF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와 유통구조개선혁신에 앞장설 계획이다.

알뜰TV플렛폼은 “신규10만일자리창출을 위한 4차산업혁명 미래직업창직창안대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상을 수상했으며, 본 경진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산부,고용노
동부,중소기업벤처부,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서울특별시, 경기도, 경상북도,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대전광역시,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재영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