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오상원 기자] 박지윤에 대한 관심이 너무나도 뜨거운 상황이다.
이는 뒤늦게 알려진 박지윤 결혼 소식 때문.
급작스레 알려진 이 소식에 박지윤 이름이 실검상단을 오랫동안 점령하고 있다.
그는 약 20년전 여고생 솔로가수로 등장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늘 여리여리하면서도 가녀린 모습과 색다른 음색으로 많은 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수십년이 지나도 그는 한결같은 몸매로 뭇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그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속 그는 세월이 그대로인듯한 모습이라 놀라움을 선사했다.
오상원 기자 news@seconomy.kr
박지윤, 여리여리한 바디라인...뜨거운 감자
기사입력:2019-04-23 0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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