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전원철 기자] 조안 배우가 '압도적 존재감'과 '남다른 비주얼'을 드러냈다.
"예능으로 보니 눈 휘둥그레"라는 극찬이 나올 정도로 세월 역주행 미모를 발산한 것.
조안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아내의 맛' 이후 가히 뜨겁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조안과 또 최초로 공개된 남편은 말 그대로 '달달한 부부'의 진면모를 선보였다.
조안 키워드가 방송 직후 각종 sns을 뜨겁게 달구는 까닭이다.
조안은 방송에서 남편 김건우와 함께 4년차 알콩달콩 일상을 공개했다.
조안 부부는 신혼 같은 4년차의 느낌적인 느낌을 발산, 시청자들을 더욱 설레게 했다.
조안은 그러나 관찰 예능에 대한 '두려움'과 '설레임'도 솔직하게 고백해 다른 부부와 차별화도 뒀다.
조안은 김건우에게 "나 리얼리티 방송이 처음이잖아. 너무 떨려"라고 약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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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역주행
기사입력:2019-04-24 09: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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