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된 외부감사법,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전산화가 필요한 이유는?

기사입력:2019-05-17 09: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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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지난해 2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부감사법) 시행령 전부 개정안이 발표된 후, 11월부터 새로운 법률이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올해부터 직전 사업연도 자산총액이 2조 원 이상인 상장사는 내부회계관리제도 인증 수준이 기존의 ‘검토’에서 ‘감사’로 상향되었으며, 매년 범위를 확대해 2023년에는 1,000억 원 미만 상장사에게도 적용될 예정이다.

여기에 감사기준서1100(내부회계관리제도의 감사)이 제정되면서 기업의 회계정책과 재무정책을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재검토해야 할 시기가 왔다고 여겨지고 있다. 실제로 국내 2,200여 곳의 주권상장법인과 외부감사를 수행하는 회계법인에서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의 전산화 등 효율적인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씨에이에스(대표이사 전영하)가 新외감법 기준에 맞춰 개선된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소프트웨어 ‘ControlWare’를 재출시했다.

ControlWare는 개정된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제반 규준을 반영하고 변화된 내부통제 관리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으로, ▲기준정보관리 ▲Scoping 관리 ▲평가관리(ELC/PLC) ▲미비점/사후관리 ▲현황 분석 ▲결과보고 관리 ▲감사 등의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현재 풍산과 대한항공, 중소기업은행 등 다양한 분야의 상장사가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컨설팅을 수행하는 국내 유수 글로벌 회계법인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씨에이에스 솔루션영업본부장 김한기 이사는 “25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정된 외감법 기준에 맞춘 ControlWare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자사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맞춤 서비스를 통해 기업 경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기업 이윤 창출 극대화와 기업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씨에이에스는 국내 감사·통제·보안 솔루션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 감사/감리 및 IT/보안 컨설팅, 인증 서비스 등 IT보증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유진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