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임재영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유인태, 이하 모두투어)가 베트남 하노이의 협력사 OP 및 가이드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하노이 현지에서 CS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모두투어 고객만족부와 동남아사업부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고객만족을 위한 가이드 소양과 자질, 역할 등에 중점을 둔 최적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되었으며 모두투어와 현지 가이드간 소통을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한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모두투어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CS교육을 전세계 네트워크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임재영 기자 news@seconomy.kr
모두투어, 베트남 하노이 가이드 CS교육 성료
기사입력:2019-05-20 09: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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