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전세계 200여개국에 약 500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보디(Vodi) 플랫폼에서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 보디엑스(Vodi X)를 선보였다.
보디엑스(Vodi X)는 “기존 사업체가 가진 장점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를 런칭한다”며 “신뢰할 수 있는 마이크로태스킹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일부 업계 전문가는 커뮤니티 등을 통해 보디엑스(Vodi X)에 대해 기존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비해 신규 플랫폼 개발에 들어가는 비용 및 시간이 대거 축소되어보다 안정적인 투자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보디엑스(Vodi X)는 2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세계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비트렉스에서 IEO로 첫선을 보이며, 벌써부터 커뮤니티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
김유진 기자 news@seconomy.kr
이용자 500만의 글로벌플랫폼 보디엑스, 비트렉스 IEO 진행확정
기사입력:2019-05-20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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