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준희 기자] 20일 ‘김건모’가 아버지를 갑작스레 잃는 슬픔에 휩싸이게 됐다.
이날 소속사 측은 ‘김건모’의 아버지의 갑작스런 비보 소식을 알리면서 현재 그가 슬픔에 빠진 사실을 언급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김건모’의 아버지는 오래 앓던 병으로 인해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일단 그는 모친과 함께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 바로는 가족들은 이번 비보와 관련 조용하게 치를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더불어 이날 이 같은 비보가 전해지자 팬들과 주위에 아쉬운 모습도 역력한 상황이다.
또한 그는 방송을 통해 부친과 함께 한 차례 등장한 바 있기도 하다.
박준희 기자 news@seconomy.kr
연예가는 애통...김건모 아버지, '갑작스레 들려온 슬픈일'
기사입력:2019-05-20 18:00:19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