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임재영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쉽고 빠르게 음영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퀵앤이지 라인’ 6종을 출시한다.
‘퀵앤이지’ 라인은 투톤 섀도우 2종 조합으로 바쁜 현대인, 화장 입문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음영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이 아이섀도우[투톤]’는 데일리 음영 메이크업에 적합한 컬러 조합이다. 투명하게 빛나는 글리터와 부드러운 촉감의 텍스처가 고급스럽고 내추럴한 눈매를 연출해준다. ▲설탕 솔솔 시나몬 브레드와 ▲반짝이는 핑크 뮬리 2종에 내장돼 있는 브러시 전용 클렌징 스펀지로 컬러 체인지와 양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다.
스펀지 브러시 ‘마이 체인저블 브러시’ 퀵앤이지 라인은 눈매에 맞게 고발색, 고밀착 되어 가루날림이 적고 하루종일 그윽한 음영 메이크업을 유지시켜 준다. 브러시의 위치와 힘 조절에 따라 데일리 음영부터 애교, 스모키 메이크업까지 다양하게 연출 가능하다.
‘퀵앤이지’ 라인 출시를 기념해 마이 아이섀도우에 퀵앤이지 뷰티툴을 더한 ‘마이 아이섀도우 퀵앤이지 키트’ 2종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함께 선보인다.
데일리, 스모키 등 음영 메이크업을 쉽고 빠르게 완성하는 이니스프리 ‘퀵앤이지 라인’은 5월 20일부터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임재영 기자 news@seconomy.kr
이니스프리, ‘퀵앤이지 라인’ 6종 출시
기사입력:2019-05-21 09:05:59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