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키 코인, 실생활 적용 시작 ‘블록체인 짐’ 테스트 오픈

기사입력:2019-05-23 11: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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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운동을 통해서 본인의 건강에 기여하면 코인을 보상받는 건강, 헬스 관련 블록체인 메디키(MEDIKEY)가 실생활에 적용되는 블록체인 짐(Blockchain GYM)을 테스트 오픈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에 첫번째 체험센터를 오픈 하는 메디키(MEDIKEY)는 블록체인 기술과 건강 정보를 결합한 생태계를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자신의 운동 및 건강정보를 기록함으로써 코인을 보상받는 시스템이다. 기존의 채굴(Mining)또는 거래(Trade)로 코인을 획득한다는 고정관념을 바꾸는 사례로 보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운동과 건강활동에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블록체인 짐(Blockchain GYM)은 메디키 생태계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 메디키 생태계는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동작하는 메디키블록체인짐, 메디키앱과 블록체인 메디컬 센터로 구성되는 3요소로 이뤄진다. 이중 블록체인 짐은 ‘기록, 활동, 보상’이라는 메디키(MEDIKEY)의 초기 프로세스를 시연하는 공간이 될 예정으로, 현재 미국과 베트남 등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중이다.

보상받은 메디키는 코인피기(COINPIGGY) 블록체인멀티지갑을 통해서 비시스클럽(BSYSCLUB) 가맹점에서 식사나 물건구매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블록체인짐을 예약한 후 오전 중에 30분에서 1시간가량 운동하며 보상받은 메디키로 근처의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할수도 있고 메디키앱과 제휴 온라인 쇼핑몰에서 건강용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한편, 메디키 블록체인 짐(Blockchain GYM)은 대구와 부산의 제휴 피트니스센터 뿐만 아니라 미국의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50년 전통의 라스베이거스 컨트리클럽(LVCC) 내 피트니스센터에 입점을 할 예정이다.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에 다수의 센터오픈을 준비 중이다. 건강과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는 다음 단계는 메디키 검진센터가 오픈을 준비 중에 있다.

메티키 관계자는 “이번 메디키 블록체인 짐의 테스트 오픈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헬스, 건강 글로벌 관련 기업에서 메디키(MEDIKEY)의 심벌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메디키 리워드 시스템을 갖춘 곳이라는 의미”라고 전했다.

현재 메디키(이니셜 MKEY)는 세계 5대 코인 거래소인 디지파이넥스(DIGIFINEX)와 비트지(Bit-Z)에서 매수 및 매도거래가 가능하다.

김유진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