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오상원 기자] 하루가 지나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기안84 집이다.
이는 그와 절친한 김충재와 기안84 집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기 때문.
방송에 나올때마다 편안한 삶을 추구하는 그였기에 기안84 집은 생각보다도 더 지저분했다.
김충재는 친한 형을 위해 손수 발벗고 나섰고 그 또한 변화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같이 치우기 시작했다.
아직 얼만큼 변화가 있을 지는 잘 모르겠지만 많은 이들의 기대감이 벌써부터 쏠리고 있다.
인터넷상에서는 형을 위해 나서는 김충재를 향한 칭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오상원 기자 news@seconomy.kr
벌써부터 쏠리는 이목...기안84 집, 어쩌다가
기사입력:2019-05-25 20: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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