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오상원 기자] 대중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구하라다.
이는 그가 근래들어 자신의 개인소셜미디어에 잠시 남긴 문구로 인해 자연스레 이목이 쏠린 것.
이에 구하라 이름이 이른아침부터 실검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는 상태다.
구하라는 평소 자신의 개인소셜채널등을 통해 영상 혹은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었기에 걱정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근래들어 그는 안검하수 이후 자연스레 많은 이들의 이목이 향한 바 있다.
최근에 올린 영상 혹은 사진에서 드러난 아름다운 모습에 많은 이들이 시선이 향한 것.
한편 그가 한 안검하수는 눈꺼풀이 처져서 눈을 또렷하게 뜨지 못하는 증상을 말한다.
구하라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얀 바탕에 '안녕'이라는 짧은 인사가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가 삭제했다.
앞서 그는 지난 20일에도 "행복한 척, 괜찮은 척 그만 하고 싶다. 걱정 끼치기도 싫다. 나 걱정하지마" 등 우울해보이는 짧은 글을 올린 바 있다.
오상원 기자 news@seconomy.kr
구하라, 이른아침 무슨 일이...찰나의 글에 반응하는 많은 이들
기사입력:2019-05-26 0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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