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오상원 기자]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황인 최홍만이다.

이는 그의 경기 결과가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기 때문.

과거 최홍만은 무시무시한 체격을 잘 활용하며 소위 세계 정상급 선수와도 밀리지 않던 모습을 기억하는 이들이 많기에 지금의 모습에 가슴아파하고 있다.

더욱이 최홍만이 전성기 시절보다 확연히 기량이 낮아진 걸 알기에 가슴 아파하고 있다.

이에 그의 이름이 이른아침에도 실검상단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영상을 본 이들은 인터넷상에서 다양한 글들을 남기고 있는 상태다.

오상원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