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주름, 모공 없애고 피부탄력 높이는 법…콜라겐에 집중하라

기사입력:2019-06-11 09:14:10
잔주름, 모공 없애고 피부탄력 높이는 법…콜라겐에 집중하라
[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여름의 초입, 부쩍 강해진 자외선에 피부 노화가 급속도로 시작된 이들이 많다. 피부 노화는 누구에게나 발생하는 문제다. 다만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나이에도 누군가는 훨씬 어려 보이고, 또 누군가는 나이보다 더 늙어 보여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선천적으로, 혹은 후천적인 생활습관 등에 의해 피부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얼굴주름이나 얼굴처짐이 나타나고 있다면 피부탄력을 유지하는 주된 물질인 콜라겐에 집중해 보도록 하자.

콜라겐은 우리 몸 전체 단백질의 30%를 차지하는 섬유단백질로, 피부를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다. 콜라겐이 지속적으로 생성되고 충분히 수축해 단단해지면 피부 속 구조와 형태를 탄력 있게 유지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때문에 피부 속 콜라겐은 피부 노화를 방지하면서 탄력을 더하는데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이 콜라겐의 힘이 약해지고 양이 감소하면 피부 탄력이 점점 떨어져 잔주름이 생기기 쉬워진다. 모공도 크게 늘어나고 얇아진 표피 층에 기미나 잡티가 늘어나 안색이 칙칙해지는 문제도 발생한다.

CU클린업피부과 삼성점 김희중 원장은 “피부 건강에 중요한 콜라겐은 25세가 지나면 급격히 줄어든다. 25세 이후엔 매년 1%씩 감소하고, 폐경 여성의 경우에는 5년 안에 체내 콜라겐의 30%가 손실된다”라며, “이때 피부 속 콜라겐을 단단하게 유지시켜주는 고주파 레이저 시술을 받으면 피부 탄력 및 주름개선 등에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피부탄력 유지 및 콜라겐 재생과 수축을 유도하는 효과적인 고주파 레이저로 이스라엘 ALMA사의 플라즈망 레이저 장비가 대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플라즈망은 고주파 에너지와 공기 질소가 만나 발생하는 플라즈마 불꽃을 이용하고, 제 5원소인 Plasma와 40.68Mhz Unipolar RF(세계특허)를 이용하여 피부 상태에 따른 맞춤형 시술을 가능하게 해주는 장비다. 플라즈마는 제 4의 물질 일상생활에서뿐만 아니라 바이오 기술, 특히 피부 재생 치료에 이용되는 것을 말한다

플라즈망은 유니라지 방식의 고주파로 피부 속 깊숙한 곳까지 열을 전달하는 원리로 작용한다. 이러한 방식은 피부의 얕은 층부터 깊은 층까지 개선해 모공, 미백, 탄력, 흉터, 피부톤, 피부결, 여드름 등의 다양한 피부 노화 증상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치료되는 결과를 보여준다.

특히 진피층 자극으로 콜라겐 생성에 뛰어난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세포 조직의 타이트닝 효과로 피부가 팽팽해지고 잔주름들이 펴지면서 모공 수축 효과도 나타난다. 1회 시술 만으로도 탄력과 미백 효과까지 동시에 개선할 수 있어 시술 후 만족도도 매우 높다.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평소 자외선 차단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외출 후에는 꼼꼼한 클렌징으로 미세먼지나 땀 등을 깨끗이 씻어내는 것이 좋다. 또한 피부과 탄력 시술은 과도하게 오남용 하거나 잘못된 진료를 받을 경우 부작용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시술 후 피부과에서 처방하는 관리법은 제대로 지켜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