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양수미 기자] 배우 이하늬가 7월7일 데뷔 13년 만에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첫 번째 팬미팅 '하우 투 리브 이하늬 위드 신한카드'(HOW TO LIVE 이하늬 with 신한카드)라는 타이틀로 팬미팅을 연다.
이하늬는 일상생활 속 모습부터 출연작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양한 주제로 팬들과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하늬는 이번 팬미팅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이하희는 2015년 옥스팜의 캄보디아 구호 현장 방문, 2017년 일정 거리를 완주하며 기부금을 모으는 도전형 기부 프로젝트인 '옥스팜 트레일워커'에도 참여한 바 있다.
양수미 기자 summi@seconomy.kr
배우 이하늬, 데뷔 13년만에 첫 팬미팅...수익금 전액 기부
기사입력:2019-06-13 16: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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