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오상원 기자] 한서희가 또다시 대중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 사진출처 : 방송캡쳐
한서희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또다시 이어지고 있는 형국이다.
이는 한서희가 며칠전 떠들석하게 한 아이돌 멤버와 몹쓸짓을 두고 이야기를 나눈 인물임이 오늘 한 매체에 의해 알려졌기 때문.
늘 끊이지 않는 잡음으로 비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종종 이름이 실검에서 오르락내리락 한 인물이다.
이를두고 한서희가 일반인인데도 불구하고 실검에 올라오는 것을 두고 각양각색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그는 2년전 마약류 위반으로 많은 이들에게 이름이 알려졌다.
이후 그는 법원에 출석에 걸맞지 않은 명품 논란 이후 악플러 고소 경고, 페미니스트 선언, 하리수와 논쟁, 유아인과 설전 , 걸그룹 데뷔예정에 대해 발표하는 등 꾸준하게 지난 2년간 이름을 알려왔다.
한편 13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 비아이에게 마약을 공급한 의혹을 받고 있는 한서희의 진술을 확보해 보도, 인터넷상에서는 여전히 그와 관련된 글들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오상원 기자 news@seconomy.kr
한서희, 또 다시 이름 석자...그 내용 살펴보니
기사입력:2019-06-13 23: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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