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의 나눔┃2019 트렌드⑩] 주52시간, 남는 여가 시간 어디에 쓸까?

기사입력:2019-06-24 12:57:00
편집자주) 대기업이 가지고 있는 빅데이터를 중소상공인들이 이용할 수 있다면? 이 질문에서 이 기고가 시작됐다. 롯데멤버스는 그 동안 축적한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소비패턴을 분석했다. ‘2019 TREND PICK’ 으로 알려져 있다. 소비자들의 행동 데이터를 연구하는 이 자료가 실제 현장에서 소비자와 마주치는 여러 중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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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Q) 주 52시간근무제가 여러분의 여가생활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것 같으신가요?

여기에 대해 밀레니얼 세대의 긍정응답비율은 무려 62.3%에달했다. X세대는 56.8%, 베이비붐 세대는 48.9%의 긍정응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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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롯데멤버스 2019 TREND PICK 중에서)


질문Q) 여러분이 향후 늘리고 싶은 경험소비는 어떤 것인가요?

여행이 49.4%로 가장 높았다. 그리로 체험활동이 44.8%(체험활동이란? 방탈출, 낚시 카페 등의 놀이공간과 신기술, 신제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방문)를 그 뒤를 이었고 취미가 41.3%, 자기개발이 31.0%, 문화예술관람이 26%이 집계됐다.

질문Q) 그렇다면 지난해에 비해 어떤 유형의 여행이 증가하였나요?

짧은 여행이 44.3%로 긴 여행이 37.6%로 나왔다. 반차쓰고 아니면 당일치기 조금 더 길면 1박2일정도로 여행을 자주 다닌다는 이야기다.

질문Q) 체험활동도 많이 하는데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은무엇인가요?

1위는 이색카페로 나타났다. 방탈출 또는 VR게임방 등이 바로 그것이다. 2위가 로봇체험 등 신기술 체험이 3위는 핸드폰, 화장품 등 신제품 체험존에서 경험을 해보고자 하는 것이다.

이밖에 집에서 취미시간이 늘어날 것인가? 라는 질문에 53% 가 그렇다고 대답했고 그러면 무엇을 집에서 해보고 싶은가? 에대해서 요리와 빵 만들기, 공예 등을 해보고 싶다고 많은 수가 대답을 했다. 더불어 취지와 자기개발 소모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운동, 외국어회화 등을 소모임에서 해보고 싶다고 대답했다.

(이 글은 롯데멤버스 빅데이터 자료를 기본 컨텐츠로 활용했습니다)

김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