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맨 5차 IEO '하이렛' 판매 종료, 글로벌 거래소 상장 시동

기사입력:2019-06-26 11: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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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IEO 전문 거래소 토큰맨이 ‘하이렛(HILET)’의 한국 판매가 종료됐다고 26일 밝혔다. 토큰맨이 발표한 공식자료에 따르면 진행물량 대비 10배인 50억여원이 모금된 것으로 집계됐다.

하이렛은 중국 대형 투자자들이 참여한 프로젝트로 IEO 전부터 국내외 블록체인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투자 전문 기관 노드캐피털과 중국에서 가장 큰 벤처캐피털 제네시스가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블록체인 최대 미디어 금색재경도 하이렛의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이미 실력을 검증 받은 바 있는 블록체인 전문 기업 체인업의 기술진들이 모여 만든 프로젝트여서 중국 내 암호화폐 큰손들의 투자가 이어진 것으로 비춰진다.

한편 하이렛의 IEO를 성공적으로 마친 국내 IEO 전문 거래소 토큰맨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토큰맨은 2018년 창립한 이래 진행한 프로젝트들을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하이렛 프로젝트도 단기간 내 대형 거래소에 상장할 것으로 전해져 투자자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하이렛 관계자는 “준비한 물량보다 10배 넘게 판매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한국 시장이 가진 가치는 매우 중요하다. IEO는 현재 떠오르는 서비스인 만큼 그 중심에 있는 토큰맨을 통해 우리 프로젝트를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덧붙여 “차후 이어질 차기 상장 거래소에 대해서도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