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26일 통큰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자담치킨’이다.
이날 ‘자담치킨’ 측이 두번에 걸쳐 공짜로 먹을 수 있는 행보를 내놓으면서 분주한 하루다.
무엇보다 저녁시간을 앞두고 ‘자담치킨’이 벌인 행보에 이미 모든 게 다 소진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뒤늦게 확인하고 접속했지만 뒤로가기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다만 이날 뿐 아니라 내일에도 두번에 걸친 행사가 예고돼 있어 역시 분주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업체는 동물복지를 표방하고 있는데 모든 공정에서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봤다는 주장이다.
때문에 먹는 것부터 느끼는 것까지 어느 하나 빠뜨리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이미 늦었다...자담치킨, 뒤늦게 확인하고 찾았지만
기사입력:2019-06-26 18: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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