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경찰서 영선지구대 1팀 손원익 경위와 한순호 경위가 그 주인공이다.

10일 오전 11시 11분경 영도가스 앞 노상에서 쓰러져 호흡과 의식이 없는 전모(54)씨를 최초 신고자가 발견하고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112순찰차에 신고, 경찰관이 119구급차가 도착시까지 5분여간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의식과 호흡을 돌아오게 한 뒤 인근 고신대병원으로 후송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