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감염을 우려한 시민들의 헌혈 참여율이 급감함에 따라 평소 가뜩이나 혈액 보유량이 부족했던 현실에 더욱 큰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 현상을 해소하고 사회적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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