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도소-백병원, 수용자 의료처우 원격의료시스템 구축

유승만 대구지방교정청장 등 참석 업무협약식 및 개통식 기사입력:2015-09-16 16:13:31
[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교도소(소장 박호서)는 16일 수용자의 의료처우 향상을 위해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과 원격의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업무협약식 및 개통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오상훈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장과 유승만 대구지방교정청장 등을 비롯, 20여명의 내ㆍ외빈이 참석했다.
▲오상훈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장과유승만대구지방교정청장등내ㆍ외빈이참석해기념촬영.(사진제공=부산교도소)
▲오상훈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장과유승만대구지방교정청장등내ㆍ외빈이참석해기념촬영.(사진제공=부산교도소)
‘원격진료 시스템’은 수용자가 외부병원에 방문하지 않고도 교정시설 내에서 협력병원 전문의로부터 화상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최근 수용자의 외부병원 진료 요구가 급증함에도 계호인력 부족 등으로 외부병원 진료가 지체돼 수용자 의료처우에 대한 민원이 누적되는 상황이었다.

부산교도소는 이번 원격의료시스템 도입으로 외부병원 전문의 진료를 실시함으로써 수용자 의료처우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호서 부산교도소장은 “지속적인 의료처우 환경의 선진화를 통해 질병을 조기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수용자의 건강증진과 의료처우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믿음의 법치, 믿음의 교정을 실현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