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교육은 서비스코리아의 박미진 강사를 초빙해 ‘서비스 리더의 길, CS 빅히어로 과정’을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동부지원은 10월 28일 대회의실에서 법원측 이재열 사무국장 외 5명, 부산지방법무사회 동부지회 측 김귀동 법무사 외 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재열 사무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상호간 원활한 업무의 소통을 위해 각 건의 사항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있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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