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교도소(소장 박호서)는 15일 다가오는 민족대명절인 설을 맞아 ‘이웃돕기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원수 과장 등 직원들은 대저1동 자매결연마을 독거노인과 주민들에게 행복 나눔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자매결연마을 독거노인 10명에게 위문금을 전달했다.
▲부산교도소정원수과장등은자매결연마을을찾아위문품을전달하고기념촬영.(사진제공=부산교도소)또한 다채로운 사회봉사활동을 벌여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부산교도소는 오는 19일에는 6ㆍ25참전 국가유공자에게 위문금을 전달하며 사회봉사활동을 실시 할 예정이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