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공급해 소득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노인문제 예방을 위해 실시되는 노인사회활동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로 제한되며, 오는 12월말까지 진행된다.
앞으로 면은 공공장소 쓰레기 수거, 가로수 및 인도변 잡초제거 등 공익형 환경정비 사업을 중점 실시하고, 면사무소 옆 500여 평 밭을 이용해 콩이나 참깨 등을 식재해 비배관리 작업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