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정아 기자] 스타 파티쉐 유민주가 푸드TV '유민주의 친구네 식탁'을 진행한다.
귀엽고 상큼한 이미지와 함께 톡톡 튀는 매력을 보여왔던 유민주가 이번 방송을 통해 일상 속의 따뜻한 식사 시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유민주는 '오월의 종'의 정웅 셰프를 시작으로 패션 디자이너 전새미 등 각계 각층에서 인정받는 전문가들을 만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서 소개될 이들의 레시피가 눈여겨 볼 만하다는 후문이다.
'유민주의 친구네 식탁'은 거친 도시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인간다운 식사 시간을 갖고자 만나는 유민주와 친구들의 이야기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방송이고 재방송은 밤 11시이다.
이정아 기자 news@seconomy.kr
유민주, 푸드TV '유민주의 친구네 식탁' 진행 나선다
기사입력:2016-11-16 17: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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