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정아 기자] 의약품 도매업 전문 기업인 제이에스홀딩스팜에서 제조한 ‘프리미엄 얼라이브 프로바이오틱스’가 프로바이오틱스 수 함량 미달 판정을 받았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이하 식약처) ‘프리미엄 얼라이브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수거검사 결과 기준 규격 부적합 판정되어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2016년 8월 27일 제조한 것으로 거래처에 직접 방문해 회수를 완료했다.
이정아 기자 news@seconomy.kr
식약처, '프리미엄 얼라이브 프로바이오틱스' 회수 조치... 프로바이오틱스 수 함량 미달
기사입력:2017-05-30 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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