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은 지난 26일 오후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무재해 운동 선포식’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2017년 노·사 소통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체육행사 전에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실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강영종 이사장은 “공단의 전 임직원이 합심해 산업재해로부터 우리 자신과 동료를 보호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한다.”며 “노·사 모두 안전보건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활기차고 안전한 한국시설안전공단을 만들자”고 했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
한국시설안전공단, 전 임직원 무재해 운동 선포식 실시
기사입력:2017-10-27 19:26:30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