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탈북 청년 취업지원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12월 1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 명사초청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날 토크 콘서트에는 스타강사인 소통전문가 김창옥 대표 가 강연자로 나서 탈북 청년을 포함한 취업 준비생들에게 힐링 및 자기개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
또한 멜로망스 , 라스페란자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과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통해 취업 준비에 지친 남북 청년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갖는다 .
특히 , 취업지원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가중인 남북 대학생 , 탈북 청년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하나금융그룹의 임직원 및 KEB 하나은행의 젊은 혁신조직인 이노베이터 100 여 명을 포함 약 500 명이 참석 , 유익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9 월부터 탈북 청년들의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고 또래 청년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정착할 수 있도록 탈북청년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
2015 년 1 기를 시작으로 3 번째 진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은 “ 하나금융과 함께하면 행복하리 ” 라는 의미를 담아 멘토와 멘티가 상호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받고 있으며 ,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탈북 청년을 KEB 하나은행 행원으로 채용하기도 했다 .
하나금융그룹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고 직무개발을 통해 취업의 길을 열어주는 '하나 파워 온 임팩트 (Hana Power on Impact)' 프로그램을 통해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
하나금융그룹, 탈북청년을 위한 명사초청 토크 콘서트 개최
기사입력:2017-11-29 13: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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