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효진 기자] '스트리프 푸드 파이터'가 8주 만에 막을 내렸다.
11일 방송된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가 하얼빈 편으로 8주 만에 종영했다.
이날 백종원은 중국 하얼빈에서 꿔바로우, 만두, 돼지고기 장조림, 냉면구이 등의 음식을 소개했다. 이로서 중국 청두에서 시작한 방송이 중국 하얼빈에서 마무리됐다.
어른들을 위한 먹방 동화라는 백종원의 말대로 8주 동안 백종원은 잔잔한 먹방을 선보였다. 또한, 각 나라의 문화와 음식의 조리법 등을 설명했다.
한편,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후속으로 '섬총사2'가 방송된다.
박효진 기자 news@seconomy.kr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중국에서 시작해서 중국에서 마무리
기사입력:2018-06-12 00: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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